罷了再忍(rěn)兩天好了這時服務人(rén)員已經端著一個托盤走了過來托盤上正(zhèng)放著兩(liǎng)個已經打開(kāi)的錦盒在燈光的照耀下閃閃發亮的婚戒這個主意聽著還真是不錯衛起西搶先說道“넌 복수를 원하고, 난 정의를 원한다. 그림 좋잖아?”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조승우).“넌 복수를 원하고, 난 정의를 원한다. 그림 좋잖아?”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조승우).